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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을 구입하거나 렌터카,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면 항공사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항공사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로

얼마가 필요한지 미리 살펴볼게요.





보너스 항공권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먼저 보너스 항공권 구입 시 필요한

공제표입니다.


마일리지는 왕복 기준이며,

성수기에 더 많이 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너스 항공권 발권 시

세금, 유류할증료, 수수료는 본인이

따로 부담해야 합니다.



보너스 항공권의 예약을 변경하거나

 환불 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성수기 기간 안내


명절이나 연휴, 방학기간 등은 성수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좌석승급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좌석승급 시 필요한 마일리지 공제표입니다.


보너스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왕복 기준이며,

성수기에 더 많이 공제됩니다.



좌석승급 보너스는 차상급에 한해

사용 가능한데요,


일반석을 프레스티지석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일등석으로 승급할 수는 없습니다.



좌석승급은 대한항공 외에도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중국남방항공 등도 이용 가능합니다.


그 외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KAL 라운지를 이용하거나 초과 수화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AL 라운지 보너스


본인 포함 4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국제선 4,000 포인트,

국내선 2,000 포인트가 공제됩니다.


단, 성수기인 7/25~8/5에는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모닝캄 회원이라면 마일리지 공제 없이 2년에 4회,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지역별 초과 수화물 1개당 공제 마일리지


한국 출, 도착 기준이며,

대한항공 탑승 시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살펴보았는데요,


항공사 마일리지가 있다면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승급 등에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보너스 항공권은 생각보다 구하기가 어려워서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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