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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2017년 첫 번째 신메뉴인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가 나왔어요.


스타벅스 카라멜 크럼블 모카와

오트밀 라떼 두 가지예요.





케님이 크런치 토핑을 싫어해서

선택한 음료는 카라멜 크럼블 모카예요.



스타벅스 카라멜 크럼블 모카

Starbucks Caramel Crumble Mocha


칼로리가 걱정되는 비주얼이에요.


톨 사이즈 기준 410Kcal

카라멜 마끼아또 두 배 정도네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서

컵이 기본으로 바꼈네요.


모카 음료라 걱정되는 마음에

제껀 에스프레소 샷을 하나 추가했어요.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는데,

변덕스럽게 모카 음료는 싫어하는 1인이에요.



스타벅스 카라멜 크럼블 모카는

카라멜 드리즐초코 크럼블 토핑

올라간 음료예요.


솔트 슈가가 들어가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메뉴라는데,

생각하고 마셔야 아주 살짝 짠맛을

느낄 수 있는 듯해요.



보고 쿠폰이 있어서 하나는 기본으로,

하나는 샷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비가 오는 추운 날씨라

둘 다 따뜻한 음료로 주문했는데,

보고 쿠폰으로 Hot & Iced 각각 하나씩 주문 가능해요.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5,600원이에요.


스타벅스 카드로 계산해서 샷 추가(600원)는 무료,

KT 멤버십(500원) 할인받고,

보고 쿠폰 사용해서 음료 두잔을

5,100원에 계산했어요.


보고 쿠폰을 사용하면

Free Extra 혜택은 한 잔만 적용 가능해요.



새해 음료인 스타벅스 카라멜 크럼블 모카와

오트밀 라떼예요.


둘 중 오트밀 라떼가 인기가

더 많은 듯해요.



점심 식사 후라 달다구리가 먹고 싶어서

카라멜 크럼블 모카로 주문했어요.


초콜릿 맛이 진하지 않아서

모카를 싫어하는 분도 마시기 좋을 듯해요.


초코 가루가 안 녹고 바닥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는 건 안비밀이에요.


커피맛 우유 같은 부드러운 음료라

커스텀보다는 기본을 추천드려요.


칼로리를 낮추고 싶다면

우유를 저지방이나 두유로 바꾸거나,

아이스는 맛이 강한게 매력이니까

모카나 토피넛 시럽을 추가해도 괜찮을 듯해요.


크럼블 토핑이 너무 눅눅한 건 별로지만,

칼로리에 비해서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Tri-Star Dash신년 카드, 전자 영수증

세 가지 이벤트 진행 중이에요.


전자 영수증 이벤트는

기존에 등록하신 분도 대상이라고 하니까

실망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


e-프리퀀시 다이어리 교환도 이틀 밖에

안 남았으니 서두르세요.


레드와 블랙 둘 다 남아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부산은 아직 재고가 있는 매장이

많은 듯해요.


다이어리가 없는 경우에는

당일 스타벅스 음료 한잔 무료와

무료 음료 쿠폰 두 장이라 많이 손해일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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