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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플랫 화이트 리스트레토 비안코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비안코는

돌체라떼 다음으로 좋아하는 메뉴예요.

 

샷이 세 개라 오후의 나른함을 쫓기에

그만인 음료인 듯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리스트레토 비안코

해외에서는 플랫 화이트로 판매되고 있는 음료예요.

 

플랫 화이트

콜드브루 다음으로 뜨고 있는 메뉴로,

바리스타가 카푸치노를 만들다가

실패해서 탄생했다고 해요.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비안코"

Starbucks Ristretto Bianco

 

Ristretto는 이탈리아어로 "농축하다", "짧다"의 뜻으로

에스프레소를 단시간에 추출한 커피라고 해요.

 

Bianco는 이탈리아어로 "흰색"을 뜻한다고 해요.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5,200원

 

카페라떼가 4,600원이니

샷 추가하는 것보다 저렴한 편이에요.

 

카페라떼 4,600원+1,200원(투샷 600x2)=5,800원

 

스벅 카드로 계산하면 샷 하나는 공짜니까

5,200원으로 같은 가격이네요.

 

플랫 화이트와 비슷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카푸치노에 샷을 추가하세요.

 

우유 양은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심 될 듯해요.

 

 

에스프레소 샷이 세 개가 들어가서 카페인 함량이

상당히 높은 음료예요.

 

카페인 192mg

카페라떼의 세 배에 가까워요.

 

진하기 때문에 커스텀 메뉴에서

시럽 정도만 추가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일반 우유가

커피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더하는 듯해요.

 

 

리스트레토 비안코

리스트레토 샷에 벨벳처럼 고운 거품의 스팀 우유가

어우러진 음료예요.

 

리스트레토는

에스프레소 샷의 3/4만을 추출한 샷으로

원두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플랫 화이트

바리스타가 카푸치노를 만들다가 실패해서

탄생한 메뉴라고 해요.

 

커피 마니아라면 요즘 뜨고 있는

핫메뉴인 "플랫 화이트"를 꼭~ 한번 드셔보세요.

 

진한 커피와 우유의 풍미가 어우러져

쌀쌀한 가을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음료인 듯해요.

 

 

리저브 캐니스터 이벤트

 

리저브 상품 포함해서 35,000원 이상 구입 시

리저브 캐니스터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작년엔 리저브 원두 구입 시 증정이었는데,

올해는 금액 제한이네요.

 

선착순 증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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